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지가 혼자만 살겠다고 설치더니 꼴 좋다
이젠 혼자야 배드민턴 연습 안하겠지만
한다면 벽에다 쳐라
무슨 기사 거라고 아직도 기자들이
써대니 이젠 울지도 안찮아 잘하고왔다
하면 될것을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것 처럼
할말하고 가다니 정말 못됐다
안세영, 나갈 때처럼 들어올 때도 혼자…의문 키우는 '시간차 입국'
(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대회에 참가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출국 때에 이어 입국할 때도 대표팀 동료들과 별도로 움직였다.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덴마크 오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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