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나 코치진의 존재이유를 망각한 사람
꿈이 있는 한 나이는 976
댓글 0국위선양을 위한
세계적인 선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돕고 만들어 가야 하는지
고민하기 보다는 피와 땀,눈물을 흘리며
고통의 시간시간
자신을 갈아 넣는 어린 선수들 위에 군림하고
명예와 사사로운 이익을 얻기 위해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으니 인사를 했느니
안했느니 발끈해 가며
저따위 허접한 말이나 찌꺼리는 자가
무슨 협회장을 꿰차고 앉아 있고
인사를 안 했다고 전한자는
도대체
감독이냐?코치냐?선배냐?
진짜 그런말을 씨부린 자들이 있다면
인사도 못받을 만큼 안세영 선수에겐 최악인것들이라 확신한다
어린 선수의
오랜 고통과 눈물에
그 따위로 대처할 정도면 인사 못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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