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얼마나 어린 후배 한 명을 조리돌림 했는지 눈에 선하다. 지금의 안세영의 탓하기 보단 니들이 지금까지 한 짓을 반성해라. 야무지다. 안세영. 17대1로 싸우는 안세영. 부도덕한 강자를 옹호한 기득권 방수현 보고 있나?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덴마크 가서도 선배-코치진에 인사안해" [체육국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인사'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유관기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