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세계2위도 잘햇다~
'준우승에도 여전한 클래스 증명했다' 안세영, 오늘(22일) 귀국한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안세영. /사진=뉴스1'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안고 오늘(22일) 귀국한다. 김학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15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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