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에 태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감독과 코치의 도움이 있어서 그자리에 온것이 아닌가.
뒤를 돌아보고 생각을 해야지,,,
"안세영이 코치진 무시했다" 덴마크오픈서 미묘한 기류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안세영(삼성생명)과 배드민턴대표팀 코치진 사이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안세영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엿새 동안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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