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자기멋대로하면 잘될거같아도 감독코치말듣고 자기를극복해서 최고가되는거다 혼자해봐라 순위에서도 사라진다 사람은 은혜를알고 천방지축 까불면안되고 겸손해야된다
안세영, 파리 올림픽 이후 첫 국제 대회서 준우승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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