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부상이고 준우승이고 관심없다
유아독존 밖에 기억나는 게 없다.
개인 스폰 받기위해 국대은퇴하길 바란다.
부상 털고 돌아온 안세영, 덴마크 오픈서 준우승... 세계 1위 복귀 예약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올림픽 후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세계 랭킹 2위 안세영은 20일 세계 3위 왕즈이(중국)와 벌인 B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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