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저기 왜 앉아서 팔짱끼고 있는지
안세영선수 심경불편하게 하려고 있는건지?
얼굴 표정굳어서 보고 있네요
안세영, 복귀 첫 국제대회 금메달 눈앞…세계 1위 복귀 예약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복귀 첫 국제 무대에서 금메달을 눈앞에 뒀다. 세계 1위 복귀도 예약했다. 세계 2위 안세영은 19일 오후 덴마크 오덴세 이스케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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