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우승하던지 말던지 ㅋㅋㅋ
선수,협회에 안티들이 생겼네.
'덴마크 오픈 결승행' 안세영, 성장세 빠른 왕즈이 상대로 우승 도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부상 복귀 뒤 처음으로 나선 국제대회에서 결승전에 올랐다. 올 시즌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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