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보고 듣고싶지 않다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덴마크 오픈서 태국 선수에 역전승하고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출전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접전 끝에 태국 선수에 역전승을 거두고 덴마크 오픈 8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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