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생각해봐야합니다.

[김상권590]

어느누군가 특별히 잘하는친구가있는데 이제까진 팀워크로 잘하더라도 양보 (여기서 양보와 배려란 잘하는친구가 경기를 져주는게아니라 자기가하고싶은 후원과 개런티 상금등 금전적이고 하고싶어하는걸 이야기하는겁니다. )하고 뒤쳐지는사람을배려하고 뒤쳐지는사람은 감사함과 고마움으로 팀워크를 이루었다면 지금 잘하는친구는 그것이 용납안된다는 생각에 내가하고싶은데로 한다고는 생각해보지않았습니까?

전 이번 배드민턴상황을보면서 세계1위한다는 명목에 사람들이 너무 한쪽으로치우쳐서 바라보는건아닌지 안타깝네요...

한사람만 뭔가 다른방향으로 가고있다면 뭔가 그사람도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IS 시선] 안세영 '경기화 자율권' 허용한 배드민턴協, 입장문 문구가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