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협회 사라져라
'안세영, 원하는 신발 신는다' 韓 배드민턴협회, 한시적 예외 허용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국제 대회에서도 당분간 본인이 원하는 신발을 신고 출전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요넥스와 계약 변경에 관한 협의가 완료될 때까지 안세영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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