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온 연못을 흙텅물 만드네.
자숙 해라
'국대' 안세영, 공항서 감독·동료와 따로 이동… "무릎 괜찮아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덴마크 대회 참가를 위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뉴스1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출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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