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찌질 그자체
원하는 신발 신고 뛴 안세영, 국제대회 복귀도 임박…체전서 예열 끝냈다 [전국체전]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원하는 브랜듣의 신발을 신고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를 통해 두 달 만에 실전 경기를 치른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국제 무대 복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