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동료들이 슬슬 피하지. 입이 폭탄인 걸.
안세영 "지금 말할 수 있는 상황 아니다"... 말 아끼며 덴마크로 떠났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13일 오전 덴마크 오픈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별말 없이 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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