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씨 쑈맨십이 보통 아니내
눈물을 흘리고 동정 살려고
불쌍한 인간 잘 할수 있을까
국제무대 복귀하는 안세영…또 안 맞는 신발 신을까
[앵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와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이 밀양 전국체전 경기장에서 두 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올림픽 후 배드민턴협회는 달라진 것 없이 벌써 두 달을 보냈습니다. 정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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