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힘있는
기득권에
용기있게 도전하는
안세영선수님을
응원합니다 ~!!!!!
'안세영, 눈물의 복귀전' 작심 발언 이후 2개월 만의 실전 "너무 속상했는데…"
'배드민턴 여왕'은 건재했다. 안세영(22·삼성생명)이 파리올림픽 이후 약 2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낙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9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