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경솔
눈물로 돌아온 안세영…“울지마! 울지마!”
[앵커]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직후 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폭로했던 안세영이 전국체전을 통해 두 달 만에 코트에 복귀했습니다. 안세영은 뜨거운 눈물을 한참이나 쏟아냈습니다.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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