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 선수. 더 단단해지길.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꽃길만 가세요. 화이팅
"너무 속상해서…, 배드민턴 더 사랑해주세요" 안세영은 결국 오열했다 …성공 복귀전 이후 첫
[밀양=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배드민턴 많이 사랑해주세요." 돌아온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22·삼성생명)이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았다.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뒤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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