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본인이 지금까지 올수 있도록 도와준 주위사람들을 잊지마세요.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항상 겸손하세요 .
“너무 속상했는데…” 안세영, 2개월만 복귀전→참았던 눈물 쏟았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개월 만에 실전 경기에 복귀한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안세영은 9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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