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방수현에게 대선배라는 호칭은 빼라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안세영, 세계랭킹 1위 중국에 내줬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사진)이 1년여 만에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왔다.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실 운영 논란 가운데 안세영은 1위 자리를 라이벌인 중국의 천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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