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이런 재수 없고 추잡한 메달은 천개를 따도 필요 없다
배드민턴 국대는 없애라
저런 인간 낯짝 보는 자체가 역겹다
"국대 등 떠밀려 들어갔나" vs "존경"…안팎에서 안세영 논란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가운데, 올림픽 남자 단식 2연패에 성공한 덴마크 빅토르 악셀센(30)이 안세영을 지지하고 나섰다.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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