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고생 많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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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만 15세에 처음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실업 구단 선수, 지도자들에게 견제를 당했다. 출장 후 늦게 경기장에 도착한 광주체중-광주체고 배드민턴부 김명자 감독에게 "왜 이제 왔어요."라고 말하며 울었다고 한다. 견제 때문에 제대로 몸도 풀지 못했지만 7전 전승, 조 1위로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나무위키 발췌-
천재성 땜에 견제 많이 받았다고 함 ㅠ
선후배간 위계질서 얘기도 나옴
그동안 막내생활 힘들었겠다 ㅠ
바쁘신 분들은 09:50 쯤부터~~
https://youtu.be/9yad3hEnayI?si=O_Oyh38tcjaiHn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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