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그럼 그렇치.
나주가 고향이라꼬? 티를 어쩐지 내드라고
'금의환향' 고향 나주시 향한 배드민턴 안세영..."저다운 배드민턴 보여드리겠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28년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삼성생명)이 환대를 받았다. 안세영은 지난 달 31일 오후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