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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임원이 40명이나 되노?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의견 다 검토… 이사회서 내 의견 묵살"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도 폭로했다. 인터뷰에서 안세영(22·삼성생명)의 의견을 모두 검토하겠다며 자신조차 이사회에서 의견이 묵살당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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