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신유빈 선수만 CF모델 발탁하지 말고 카리스마 있고 개념있는 안세영 선수를 1순위로 CF에 발탁시켜라.
없는 고생 다 시킨 진정한 스타가 안세영선수다...
‘구세대 관습 철폐’ 외친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의견 전부 검토하겠다”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구세대의 관습은 없어져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올림픽 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27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