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이 크긴 하네
태진271
댓글 0자기 노력과 재능도 크겠지만 국가에서 세금으로 협회에서 지원해주고 키워 준건
메달 하나 땄으니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는건가?
건방을 떨어도 너무 떤다.
협회에 내 욕심을 얘기 해보고 협의가 안되면 국가대표도 반납을 하겠다?
어린 선수가 벌써부터 저렇게 밝히는건 아니라고 본다.
안세영은 자기가 딴 금메달이 값어치가 확 떨어져 버렸다.
본질에 벗어난 얘기지만 후배선수들이 선배들 심부름 하고 그러는건 선배에 대한 예우 차원이기도 하고 인성을 기르고 조직의 기강을 세우는 차원에서 바람직 하기도 한건데 그걸 후배들에게 가혹행위 또는 학대라고 몰아 세우는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
암튼 안세영 에게 너무 실망했다.. 한마디로 너무 싹아지가 없다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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