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하네

[김기호168]

우리나라 체육계의 전반적으로 공통된 문제도 있기에

잘못된 것은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하기 때문에 여러 정황상 선수의 주장을 이해한다만

국가대표를 그만두고 다른 방법으로 세계대회에 나가겠다는등은 너무 나간것같다

국가대표가 그리 가벼운 것인가

국민들에게는 경솔한 성향을 가진 선수로 느끼게 만든다

우리나라의 어려운 체육계환경속에서도 성공한 선수들중에서는 존경과 사랑을 받는 선수들이 꽤 있다

이런 선수가 되려면 눈 앞의 문제보다 더 큰 시야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안세영, 국회의원과 전화 통해 "조율 된다면 다시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