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견들에 열심히 댓글 다는 몇몇분들

[민턴사랑]

댓글러가 직업? 아님 어떤 관계인지 궁금?

배드민턴 엘리트쪽에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건

아닌지?

매일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안까님들?로 생각되면

일일이 찾아가 시비조의 댓글로 싸우자는 식 어이없음

다른이들의 의견과 생각에 왠 비난들인지

선택적 공산당?

배드민턴에 안세영만 있는게 아닌데 그들을 위해

존재해야하고 필요한 내부 사항들에

규정에 대한 부분을 말하면 빨래 얘기를 하며 어처구니

없는 말싸움으로 달려드는 사람들

선수촌 빨래 사정까지 협회문제로? 뭐든 안좋은거는

다 갖다 붙이고 선동해서 목적을 이루려고?

그냥 자신의 성과로 요청하고 호소했다면 박수 받겠지!

안세영한테 걸림돌이면 다 잘못된건가?

댓글들에 독립투사라도 된냥 선수들을 위하는 것처럼

얘기하는 딱딱한 양심

랭킹 1위가 아닌 선수들은 다필요없다고 말하는건가

혼자만을 위한 생각과 기질이 꼰대와 MZ로 

나누고 분열시키고 자기만 맞다고 조장하는 것,

비리 의혹이라고 던져놓고 조사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난장판을 만들어가는 여론몰이,

참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