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협회는 당당하게 기자분들 불러서 영이랑 대화해라.
못할게 없지~협회
장하다 베드민턴협회 ~
세영이가 오즉했으면 금따던 좋은날 그런얘기했것냐 ~회회장 왜이러십니까 점점 터져나오더만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조사위 출석 요구 '안 따랐다'... 협회는 어떻게 선수의 신뢰 잃었나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안세영이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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