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선배들은 개발도상국인
한국에서 태어났고
후배들은 선진국 진입한
한국에서 태어나다보니
그 차이가 있는 것일뿐.
점차 사라질 문화이고
결국 수평적 관계가 되는
사회가 될듯...
물론 이런 친구들의 반발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대만 “안세영, 한국 선배 가정부 노릇하며 금메달” [배드민턴]
대만은 중국,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덴마크 다음가는 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강국이다. 제33회 프랑스 파리대회 개막식 기수 다이쯔잉(30)은 배드민턴 월드 스타다. 다이쯔잉은 2016~2018·2021~20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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