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이덕민822
댓글 0무언가 불의와 싸움은 어렵고
외롭고 힘이 듭니다.
나쁜 관습을 위해 싸우는 안세영 선수
혼자 당당히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계기로 좋은 배민협회가
돨겁니다.
안 선수 화이팅 입니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무언가 불의와 싸움은 어렵고
외롭고 힘이 듭니다.
나쁜 관습을 위해 싸우는 안세영 선수
혼자 당당히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계기로 좋은 배민협회가
돨겁니다.
안 선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