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을 살리면 제 2, 3,4의 안세영들이 계속 나온다.
스노보드,라이프가드,래245
댓글 2안세영을 희생시켜서 그 돈으로 제2의 안세영을 발굴하겠다는 발상은 협회. 임원들이 요넥스라는 한 개의 업체와 수의계약해서, 짬짬이 돈을 쓰겠다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그런 협회장은 필요없다. 정작 올림픽이나 여러 대회들에서. 메달을 일굴 생각은 하지 않고, 안세영과 여러 선수들을 볼모로 삼아서, 그 돈으로 협회를. 유지하고, 여행을 다니겠다는 것이라면, 속히 배드민턴 협회를 해산 시켜야 한다.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벼슬(직책)의 댓가로 월 500만원정도씩만이라도 기부하연 대표급선수들을 육성할 수 있다. 금메달을 땄으니, 정부 보조금도 많이 오를 것이다. 1.,2억도 아니고 몆십 억원을 지원 받고, 사무실도 싸게 임대 받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안세영과 같은 세계가 부러워 하는 선수를 할 수 있는 광고 출연 등 못하게 하는가? 능력이 되면 그런 것도 다른 선진국들처럼 저큭적으로 밀어. 줘야 하지 않나?오히려 그 반대라니? 동호회 수준의 짬참이 협회 해산 시키고, 새로 협회를 출범식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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