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글렀다. 이번 사태로 국민 중 안티들을 최소한 수백만 만들었다. 자기 주장을 일방적으로 쏟아 놓고 싸우자는 것이 아니라는 헛소리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개념없는 선수는 많이 않다.
주장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일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수긍이 된다. 하지만..
1. 말을 너무 함부로 밷는다.( 독뷸여장균 민희진 같다.) 그런 말을 수숩하기 위해 변명을 잘한다. 맨 처음부터 신중했어야했다.
2. 올림픽 분위기에 찬 물을 부었다. 다른 메달 딴 선수들과 좋은 성적으로인한 국민들의 기쁨을 한 한슌간에 앗아가버렸다.
3. 함께 운동을 한 동료 선슈들을 모두 파렴치한 사람들(빨래시키고 청소시키고.. 모두 돌으가면서 하는 것 아닌가? 자기도 고참되면 되받을 것인데. 시킨다는 것을 나쁘게만 생각하지말고 효율성으로 생각하면 되는 것을... 뉴가 손 빨래시키나? 세탁기 돌릴 때 한번에 모아서 돌리되 나이에 따라서 하는 것이 뭐가 문제지?)로 만들었다. 그들도 할 말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금메달을 못땄다.
3. 자기를 지도한 분들에 대한 고마윰은 한마디도 아니 존재 자체를 무시하고 오로지 혼자서 일궈낸 금메달? 미친.... 기본이 안되어있다.
4. 비인기종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의 성과를 조금 나누는 것도 문제? 그럼 자신이 금메달 따기 전까지 자신에게 들오간 비용은 모두 자비?
5. 결론은 안세영은 주위의 다른 선수와 협회는 안중에도 없고 소위 승자독식 하자는 이야기. 왜? 자기가 금메달 땄으니까.. 만약에 자기가 아니라 다른 선수가 금메달을 땄어도 그 분들의 이익을 위해서 지금처럼 뮨제 제기를 했을까?
결국은 돈이었다. 내가 다 먹고 싶은데 나눠먹자니 할말이 많은 것이다. 이런ㄴㄴ은 빨리 국대에서 축출하고 혼자서 다 알아서 하도록 하면된다. 두번 다시 안세영 이 세 글자 이름과 그 얼굴을 보기 싫다. 그래서 옛어른들께서 말씀하셨다. 관상은 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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