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세계적인 실력에 그에 못미치는
대우~~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죠. 첫시작이 외로운 싸움같지만
옳고그름을,아닌 상식이 있다면
안세영 선수를 응원할꺼에요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 안세영은 ‘배드민턴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
[OSEN=서정환 기자] 안세영(22, 삼성생명)은 배드민턴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 안세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불합리하지만 관습적으로 해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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