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선배들 시중드는 문화!
당연히 개선.없어져야 합니다.
이또한 없어지지 않은것은
자기들이 행한 악습을 자르지 않고
후배에게 전달한것.
근데
요번에 안세영의 외침은
없어져야할 악습을 핑게로
승자독식의 혜택을 자기가
누리겠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