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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나 여유롭게 했더라면
류宗현(마루)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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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간 생활에 있어 그런 일들이 어제오늘 있었던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 물론 그것이 오래전부터 생활관 생활이 그런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난 81년 부산의 어느 체육고등학교 생활관에서 봤다. 아직도 그런 생활이라고 하니 마음이 아프긴 하다..., 하지만 우리 안 선수의 행동은 조금 겹솔했다. 국내 들어와서 조금 있다. 해도 되었을 것인데..., 메달을 목에 걸고 바로 행동으로 옮긴 것이 잘 못이라 생각한다. 

 

메달을 목에 걸었으니 국내 들어 와서 여기저기 여럿 기관에서 또는 고향의 부모님들의 마음이나 생각을 했어야 했다. 그냥 입국했다면 입국하는 곡에서 부터 큰 축하를 받지 않았을까? 다른 많은 선수들고 기분 좋은 시간들을 가지고 축하와 감사의 자리가 이어지지 않았을까? "2024 파리 올림픽 대회" 아주 우수한 성적을 일구었다. 모두 많은 선수들이 이루었다. 그런데 한 선수로 인하여 많은 선수들과 체인들의 마음은 편안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배드민턴 종목...., 생활체육에서도 자기가 조금 잘 한다고 생각하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체육지도자고 코치고 감독의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나 또 한 이런 배드민턴 생활체육은 뒤돌아 보기 싫다. 

 

나는 안 선수가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서 국내 들어 와서 며칠 있다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깝다는 것이다. 지금 몇몇 선수들의 축하 릴래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들은 선수 생활이 편안 했을까 생각해 본다.  아무튼 안타깝다는 말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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