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참.

[하늘.. 소리..681]

민턴 협회에 어떤 비리라도 있는듯 떠들더니 결국 스폰 풀어 달라고 하드만ㅋㅋ  지 돈 못 벌어서 억울하다고 그래서 모두 축하받아야할 환영회도 치루기 전에 똥탕튀기고 잠수타냐. 에라이 호로 잡것아. 얼마든지 많은 광고도  스폰도 받을 자격 있었지. 근데 이젠 안세영한테 스폰가고 광고들어가면 뭐라할까? 돈독 올랐다 하지 않을까?  왜 지복을차놓고 우는데ㅋㅋ  그냥  인도로 귀하해서 영원히 오지 마라.  신유빈 짱

안세영과 불화설?… 김학균 감독 “사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