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제로인 기업인이 회장. 선수 상금은 협회로 들어가
박재석(Jay Park919
댓글 49이게 말이 되나? 대표선발에 임원진 마음에 안들면 20댜 후반까지 국대 못하는 규정. 정말 이조시대 협회. 돈 많고 제대로 된 업체가 인수하면 금메달 3개는 따논 당상일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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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나? 대표선발에 임원진 마음에 안들면 20댜 후반까지 국대 못하는 규정. 정말 이조시대 협회. 돈 많고 제대로 된 업체가 인수하면 금메달 3개는 따논 당상일텐데 ㅠ
김택규 배드민턴 협회장은 서산의 한빛엔지니어링 설계사무소 운영하고 있어요. 중소기업인은 맞습니다.
그리고 배드민턴협회의 올해 예산을 보면 보조금 수입이 약 120억원, 자체 수입이 93억원인데, 자체 수입 중 기부금은 없고 배드민턴협회는 회장을 포함한 임원이 총 40명인데 수년간 기부금을 유치하지 않았고 임원진 수만 놓고 보면 올해 예산이 1876억원에 이르는 대한축구협회보다도 많습니다.
이건 팩트예요.
물론 상금은 개개인에게 돌아가죠. 협회 귀속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