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변하는데 악습은 버리는게 당연
매樺574
댓글 0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신념을 소리 낼 수 있는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누군가는 나섰어야 했고 그걸 안세영선수가 한 겁니다. 협회와 말이 안통하니 대외적으로 공론화 시킨건데 그런 안세영선수를 지지하면서도 밥벌이에 신경쓸 수밖에 없는 선배들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가만히 있는 선배들은 안선수를 지지하는겁니다..
나이들어 꼰대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어른으로 미안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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