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류宗현(마루)625
댓글 2혼자 사는 사회가 아니다. 혼자 살려면 산으로 가라!!
파리 올림픽 많은 선수들이 축하 받아야 했고 환영 받아야 했다. 안세영 선수 한 사람 때문에 공항에 입국하면서 환영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올림픽이 끝나고 해단식도 큰 축하의 자리가 되어 마무리 되어야 했다. 그러나 한 사람이 흙땅물을 만들어 버린 축하의 자리......., 많은 선수들이 축하를 받아야 할 자리........, 그냥 행식적인 해단식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축하를 받아야 할 선수들에게 마음을 담아 사과 하길 바란다. 그리고 국민들에게도 사과 하기 바란다. 누군가 그렇게 말했다. 혼지 금메달 딴 것이 아닌다. 모두들 힘들게 4년을 기다리면서 훈련을 했다. 혼자 힘들게 훈련한 것이 아닌다. 많은 선수들도 생각하고 국민들도 생각해야 했다. 어리숙한 행동에 그동안의 힘들고 어러운 준비 한 순간에 축하 받지 못한 상황을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묻고 싶다.
조금 더 생각하고 지혜롭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더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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