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원래 무능한 인간들은 지금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하지.
곧 협회와 시스템이 바뀌겠구나.
안세영 선수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자막뉴스] "배드민턴 못할까 무섭지만"...안세영 '추가 폭로'에 협회가 낸 입장
'천재 소녀'로 불린 안세영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 2017년, 역대 최연소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발랄한 춤 세리머니는 온라인을 달궜고, 말끝마다 언니를 찾던 앳된 모습도 풋풋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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