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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댓글 0뭔가 밸런스가..배협은 시대에 맞는 정책이. 안세영 선수는 대회 참여로 실력으로 보여 줌이 맞지 않나 생각되네요. 명문의 시작이니..서로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일해야 하지 않나요? 그러면서도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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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밸런스가..배협은 시대에 맞는 정책이. 안세영 선수는 대회 참여로 실력으로 보여 줌이 맞지 않나 생각되네요. 명문의 시작이니..서로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일해야 하지 않나요? 그러면서도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