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전은 이제그만
임한주293
댓글 0서로갈길 갑시다 협회는 자라나는 꿈나무 지원을 아끼지 마시고 안세영이 혼자 잘나서 그자리 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협회의 지원과 격려 많은 관심이 지금의 안세영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서로 공격하지말고 상생을 길을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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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갈길 갑시다 협회는 자라나는 꿈나무 지원을 아끼지 마시고 안세영이 혼자 잘나서 그자리 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협회의 지원과 격려 많은 관심이 지금의 안세영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서로 공격하지말고 상생을 길을 찾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