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회장 임원들 사퇴하시라
안세영, ‘작심 발언’ 이후 11일 만에 SNS에 공식 입장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분 있었다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직후 작심 발언으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표팀을 직격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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