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의 지원 지원 지원!!!!! 아이고 지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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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부터 유망주라고 발탁해서 전문 교육시키고 체계적인 훈련시키고 용품 지원하고 관리 받도록 해주고

각종 국제대회 경험까지 쌓게 해주며 경비까지 전액 부담해줬던 이 모든 것이 당연한 게 아니라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이니 국가가 주도해서 엘리트체육 육성정책으로 지원했으니 가능했던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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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엘리트 체육으로 국대 시스템을 만든건

스포츠를 통한 위상 강화였던 것 아닌가?

스포츠 강국이 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

그 목적이였다고 생각하는데

협회는 자체 기부금 없음

기부금 따오기 없음

협찬 따올 능력? 의문

그래서 이때까지 정부지원금에 많이 의존한 것 같음

재정자립도가 50퍼도 안되는 것을 보면

그럼 그 돈은 대부분은 세금이란 소리

그렇다면 교육을 시키고 훈련을 시키고 용품을 지원하고

국제대회 경험까지 전액 부담하며 지원했던건

세금의 역할이 컸다고 봄

아시안게임 2관왕 세계선수권대회 올림픽 금메달

각종 bwf 대회 석권 

작년 여자 배드민턴 선수상 수상

특히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그 부상투혼에 따른 금메달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않았나?

아시안게임 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 경기에 감동 받았다 그랬는데

그렇담 안세영은 그 받은만큼 충분한 역할을 했다고 봄

덕분에 협찬도 늘었잖아

재정적인 도움도 줬는데

언제까지 뭐 지원을 했네 어쨌네 사골 우리듯 그걸로 우려먹으며

선수한테 빨대 꽂아서 쥐어 짜내려고

능력있는 회장을 앉히면 되잖아

그래서 협찬도 따오고

지원금도 사업계획서 기깔나게 써서 정부지원금도 빵빵하고 타오는 

그런 능력있는 회장으로

그리고 저런 일은 그런 돈으로 하는거지

유툽 어느 영상 보니 그때 이력이 아주 빵빵한 스포츠 행정가가 후보로 나왔음에도

그 전 회장의 영향으로 김택규가 됐더만

즈그들이 이상한 사람을 회장으로 뽑아놓고

엄한 선수만 잡고 있네

문체부에 개긴다고 일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지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코 앞인데

스포츠채널에 광고하나 없더라

매일 야구 본다고 틀어놓는데 말이지

그래놓고 배드민턴은 비인기종목이야 빼액~~~🤔

일 잘하는 사람으로 뽑아서

일을 시키라고

선수를 쥐어짤 생각만 하지말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