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김연경 선수가 배구협회에 순응하고 살았으면
해외에서 몇십억 연봉 받을수 있었을까요?
김연경이 앞장서서 싸웠기때문에
혜택을 다른 배구선수도 누리는겁니다.
안세영씨 힘내세요.
“빨래하러 왔나, 운동하러 왔나”…‘안세영 하녀살이’ 논란에, 배구 김연경 재소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2)이 7년간 대표팀의 청소와 빨래 등 잡무를 도맡아 해왔다고 밝히면서 ‘배드민턴이 아니라 하녀살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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