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선수의 본심을 이해하는 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적어도 확실한건 협회는 1980년대 그대로 라는 사실 입니다
'10쪽 보도자료 반박' 배드민턴협회, "진솔한 대화 나누고파" 안세영 제안 응할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제안했다. 과연 안세영의 작심발언 직후 10쪽이 넘는 보도자료로 안세영의 주장에 반박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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