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8시간동안 기사/다음테이블에 올라오는 안선수관련 댓글 분석자료입니다
확인한 것
-90%이상 안선수에게 우호적인 댓글
-10% 내외의 잡음 있음(비율 상승)
**어제 입장 표명 후 협회 댓글러 활동 증가
1) 협회 빨대 꽂이 정당화(공산당시각)
*초기에 많았고 최근 이논리는 잘안씀
2) 안세영은 이기적인 돈벌레다
*여러 변형 형태로 지속중
3) 김연경은 참았다
*신유빈과 비교된다 등
4) 지역감정(좌빨 절라도)
5) 다른 나라로 가라(나라망신이다)
*중국으로 "귀하"하라고 씀
(짜증나라고 일부러 그러는듯)
6) 언론에 고발해서 시끄럽다
*올림픽 분위기 망쳤다 등
7) 선후배에게 피해준다
8) 어릴때 협회가 투자해서 컸다
*안세영은 혼자 컸냐 등
9) 무맥락 아무말(글 밀어내기용)
*대리인이 글을 써줬다(??그래서?)
10) 기타:
*몇명이 아뒤 바꿔가면서 댓글올림
협회측 구성원
-협회관계자 등으로 추정
협회 측 댓글 패턴
- 연달아 글을 올리는 경향이 있고
*10분에 3개 정도!
(부정적 여론 흐름을 만들기 위함인듯)
- 서로 올린 글에 댓글 달아서 자가발전
(인기글/흐름 만들기 인듯)
- 사람들 없을 때 열심히 작업함
(많을 때는 작업해봐야 밀림)
- 글 내용이 대체로 성의 없고 짧음
(자주 올려야해서 그런듯)
-다음 '배드민턴테이블'에 상주인원 있음
(아이디 수로 3-4개 인듯)
대응법(배드민턴테이블 내)
- 이상한글 클릭후 비추 누르면 가려짐
- 연달아 이상한글 올라오면 응원글 쓰기
(밀려 내려감)
- 심심할때 한번씩 댓글 순찰하기
- 좋은 글에 추천누르기
추가
@ 안선수 돈 밝히는 사람 아님-아시안게임 후 잘나갈때 광고도 거절했음
@ 협회는 기부금 "0"원인 회장/임원들이 선수들 지원한다고 생색내는데 세금이 절반 이상임 (재정자립도 꼴찌인데 임원수는 최다!)
@ 요넥스 셔틀콕 협찬 받은거 회장이 30% 페이백으로 꿀꺽함
@ 협회 시스템 덕에 성공했다면 왜 안세영 이전에는 성공한 선수가 없나? 그냥 개천에서 용나니까 빨대꽂겠다고 난리임
@ (이상한 꼰데들 발언 모음)
"라떼는 빨래시중 들었다"
"운동선수는 그럴수있다"
"겸손해야한다(밑도 끝도 없이??)"
"소림사영화에서 보면 빨래 그런것도 다 수련의 일환이다(이 사람이 제일 이상했음)"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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