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대를 위해 희생?
김광태971
댓글 1최고의 선수는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 배드민턴협회는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논리인데 예로 대를 전부 합쳐도 소를 따라 올 수없다면 같이 죽자는 논리가 된다. 이것은 정말 부당하다. 차라리 소가 잘되어 기부금을 내는편이 더 좋을것이다. 협회는 금메달 포상금도 준비하지 않고 선수들을 앵벌이 시키는 나쁜 짓을 하고 있다. 그리고 요넥스 콕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콕 가격은 시합용은 도매가 최소25000원 이상인다. 회장이 마음대로 사용했다면 공금횡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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